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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다 /格言聯璧격언연벽/

선을 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며 책을 읽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   爲善最樂 ,   讀書便佳 . 위선최락 ,   독서편가 . < 格言聯璧 격언연벽 : 學問類 학문류 3>   ※ 격언련벽 [ 格言聯璧 ] 격언련벽 ( 格言聯璧 ) 은 청 ( 淸 ) 나라 때 산음 ( 山陰 ) 사람 금영 ( 金纓 ) 이 편찬한 격언집 ( 格言集 ) 이다 . 모두 628 조의 격언이 실려 있으며 일부는 자신이 직접 지은 것이고 , 일부는 이미 전해오던 속담이나 어록 , 타인의 격언을 함께 실은 것으로 보인다 . 연벽 ( 聯璧 ) 이란 쌍벽 ( 雙璧 ) 과 같은 뜻이다 . 따라서 격언연벽 ( 格言聯璧 ) 은 격언 ( 格言 ) 을 쌍벽처럼 대비시켜 모았다는 의미이다 . 저자 ( 著者 ) 금영 ( 金纓 ) 은 난릉선생 ( 蘭陵先生 ) 또는 난생 ( 蘭生 ) 을 호로 삼았던 인물로 , 그가 생존했던 당시는 청나라가 완전히 쇠퇴기로 추락하던 시기였다 . 이에 금영은 중국 고유의 지혜와 교훈을 모아 세풍을 바로잡고 위정자의 폭정과 비리를 격언이라는 표현형식을 빌려 훈계하고 경고하고자  이 책을 찬술 하였다 . 따라서 , 이 책은 다분히 사회적이며 경고와 권유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책을 읽어 절로 고아해지는 인품 /格言聯璧격언련벽/

책을 읽어 곧바로 이름을 날리지는 못하더라도 읽다보면 인품이 고아해질 것이며 덕을 닦아 보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꿈자리가 저절로 평온해지고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질 것이다 .   讀書即未成名 ,   究竟人高品雅 . 독서즉미성명 ,   구경인고품아 . 修德不期獲報 ,   自然夢穩心安 . 수덕불기획보 ,   자연몽온심안 . < 格言聯璧 격언연벽 : 學問類 학문류 2>   ❍ 성명 [ 成名 ] 명성을 얻다 . 명성을 날리다 . 이름을 떨치다 . 유명해지다 . ❍ 구경 [ 究竟 ] 어떤 과정의 마지막이나 막다른 고비 . 궁극 ( 窮極 ). 사리 ( 事理 ) 의 마지막 . 필경 . ❍ 고아 [ 高雅 ] 뜻이 높고 아담 ( 雅淡 · 雅澹 ) 함 . 고상 ( 高尙 ) 하고 우아 ( 優雅 ) 함 . ❍ 자연 [ 自然 ] 저절로 그렇게 되는 모양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는 천연 ( 天然 ) 그대로의 상태 ( 狀態 ). 조화 ( 調和 ) 의 힘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체 ( 一切 ) 의 것 . 저절로 . 물론 . 천연 . ❍ 불기 [ 不期 ] 기약하지 않다 . 기약할 수 없다 . 뜻밖에 . 의외에 . 상상외에 .

인품은 독서에서 나온다 <格言聯璧격언련벽>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많은 명문세가 중에 덕을 쌓지 않고 그리 된 집안은 없었으며 천지간에 인품이 제일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독서를 하여 그리 된 것이다 .   古今來許多世家 .   無非積德 . 고금래허다세가 .   무비적덕 . 天地間第一人品 .   還是讀書 . 천지간제일인품 .  환시독서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學問類 학문류 >   ❍ 허다 [ 許多 ]   매우 많음 . 대단히 많은 . 좋다 . 허다한 . 상당하다 . ❍ 세가 [ 世家 ]   여러 대를 이러 가며 나라의 중요 ( 重要 ) 한 지위 ( 地位 ) 에 있어 특권 ( 特權 ) 을 누리거나 세록 ( 世祿 ) 을 받는 집안 . ❍ 무비 [ 無非 ]   아니 . 그러한 것이 없이 모두 . 아닌 것이 없이 모두 . 단지 ~ 에 지나지 않다 . 반드시 ~ 이다 . ~ 가 아닌 것이 없다 . ❍ 인품 [ 人品 ]   사람의 품격 ( 品格 ). 사람의 품격이나 됨됨이 . ❍ 환시 [ 還是 ]   이처럼 . 그렇게도 . 그래도 ~ 이다 .

빈천은 헌 옷과 같아서 /格言聯璧격언연벽/

부귀는 여관과 같아서 오직 삼가고 조심해야 오래 머물 수 있고 빈천은 헌옷과 같아서 오직 근면하고 검소해야 벗어버릴 수 있다 .   富貴如傳舍 ,   惟 謹愼 可得久居 . 부귀여전사 ,   유근신가득구거 . 貧賤如敝衣 ,   惟勤儉可以脫卸 . 빈천여폐의 ,   유근검가이탈사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持躬類 지궁류 >   ❍ 전사 [ 傳舍 ]   일정한 돈을 지불하고 손님이 묵는 집 . 역참 ( 驛站 ) 에 설치한 방 . 일정한 돈을 받고 여객 ( 旅客 ) 을 치는 집 . 객사 ( 客舍 ). 별자리 이름 . 자미원 ( 紫微垣 ) 에 속하는 것으로 현재의 케페우스 자리 .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일부임 . ❍ 근신 [ 謹愼 ]   말이나 행동을 삼가고 조심함 . 언행 ( 言行 ) 을 삼가고 조심함 . 과오 ( 過誤 ) 나 잘못에 대 ( 對 ) 하여 반성 ( 反省 ) 하고 들어앉아 행동 ( 行動 ) 을 삼감 . 처벌로서 , 일정한 기간 동안 출근이나 등교 , 집무 따위를 하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삼감 . 謹慎 . ❍ 근검 [ 勤儉 ]   부지런하고 검소 ( 儉素 ) 함 . ❍ 탈사 [ 脫卸 ]   차 또는 배에서 화물을 내리다 . 짐을 부리다 . 책임을 벗다 . 책임을 전가하다 .

빈천요절과 부귀장수는 어디서 오는가 /格言聯璧격언연벽/

어떤 사람을 칭찬하여 안자와 같다고 하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 그러나 그가 빈천하게 살다 요절했다는 것은 잊고 있다 . 어떤 사람을 지적하여 도척과 같다고 하면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 그러나 그가 부귀하게 살며 장수했다는 것은 잊고 있다 .   稱人以顏子 ,   無不悅者 ,   忘其貧賤而夭 . 칭인이안자 ,   무불열자 ,   망기빈천이요 . 指人以盜蹠 ,   無不怒者 ,   忘其富貴而壽 . 지인이도척 ,   무불노자 ,   망기부귀이수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持躬類 지궁류 >   ❍ 칭찬 [ 稱讚 ]   다른 사람의 좋고 훌륭한 점을 들어 추어주거나 높이 평가함 .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은 일을 한다거나 했다고 , 또는 어떤 일을 잘 한다거나 했다고 말하거나 높이 평가하는 것 . 또는 ,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특성 , 또는 이룬 일을 좋거나 훌륭하다고 말하거나 높이 평가하는 것 . ❍ 안자 [ 顔子 ]   공자 ( 孔子 ) 의 수제자 안회 ( 顔回 ) 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 이름은 회 ( 回 ) 이고 자는 자연 ( 子淵 ) 인데 통상 안연 ( 顔淵 ) 으로 불린다 . 노 ( 魯 ) 나라 곡부 ( 曲阜 ) 출신이다 . 공자보다 30 세 연소하였으며 가장 촉망받던 제자였는데 , 29 세에 백발이 되었고 32 세에 사망하였다 . 후대 사람들은 그를 높여 안자 ( 顔子 ) 라 칭하고 복성 ( 復聖 ) 으로 추앙하였다 . 원 ( 元 ) 나라 문종 ( 文宗 ) 때 연국복성공 ( 兗國復聖公 ) 으로 추증되었고 , 명 ( 明 ) 나라 세종 ( 世宗 ) 때 복성공 ( 復聖公 ) 으로 추봉되었다 . 가난을 괴롭게 여기지 않았고 무슨 일에도 성내지 않았으며 잘못은 두 번 다시 저지르지 않았다 한다 . 논어 ( 論語 ) 옹야 ( 雍也 ) 에 공자가 이르기를 “ 안회는 그 마음이 석 달을 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그 나머지는 날로 달로 거기에 이를 따름이다 .[ 回也 其心三月不違仁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 ]” 라고 하였고 ,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하늘도 너그럽다 /格言聯璧격언련벽/持躬類지궁류/

오만한 자가 쉽사리 현달하게 되면 하늘이 그에게 중형을 내릴 것이다 . 너그러운 자의 길에 간난이 있으면 하늘이 특별히 그를 풀어줄 것이다 .   傲慢之人驟得通顯 , 天將重刑之也 . 오만지인취득통현 , 천장중형지야 . 疏放之人艱於進取 , 天將曲赦之也 . 소방지인간어진취 , 천장곡사지야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持躬類 지궁류 >   ❍ 오만 [ 傲慢 ] 태도 ( 態度 ) 가 거만 ( 倨慢 ) 함 .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 잘난 체하여 거만함 . 태도나 행동 따위가 방자하고 건방짐 . ❍ 취득 [ 驟得 ] 금방 얻음 . 쉽사리 얻음 . ❍ 통현 [ 通顯 ] 지위와 명망이 높아 세상에 널리 알려짐 . 또는 지위가 높은 벼슬자리 . 큰 벼슬을 하다 . 현달하다 . 입신출세하다 . ❍ 현달 [ 顯達 ] 세상에 나아가 높은 지위를 차지하여 자신의 이름을 드날림 . 지위 ( 地位 ) 와 이름이 함께 높아서 드러남 . 벼슬과 명망 ( 名望 ) 이 높아져 세상 ( 世上 ) 에 드러남 . ❍ 소방 [ 疏放 ] 죄인을 관대하게 처리하여 풀어주는 것 . 죄수 ( 罪囚 ) 를 너그럽게 다스려서 놓아 줌 . 데면데면하고 방자 ( 放恣 ) 함 .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다 . 추방하다 . 문장이 상격 ( 常格 ) 에 구속받지 않다 . 석방하다 . ❍ 간난 [ 艱難 ] 몹시 힘들고 고생스러움 . ❍ 진취 [ 進取 ] 적극적 ( 積極的 ) 으로 나아가서 일을 이룩함 . ❍ 곡사 [ 曲赦 ] 사면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사면하는 것 . 법에 맞지 않게 사면하는 것 . 어느 지방 ( 地方 ) 에 한하여 죄인 ( 罪人 ) 을 사면 ( 赦免 ) 하는 일 .

잠자리에 독이 있다 /格言聯璧격언연벽/持躬類지궁류/

걱정과 탈 없는 중에 험난함과 막힘이 있고 잠자리 안에 죽음의 독이 있으며 입고 먹는 사이에 재앙과 실패가 있다 .   平康之中 ,   有險阻焉 . 평강지중 ,   유험조언 . 衽席之內 ,   有鴆毒焉 . 임석지내 ,   유짐독언 . 衣食之間 ,   有禍敗焉 . 의식지간 ,   유화패언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持躬類 지궁류 >   ❍ 평강 [ 平康 ] 걱정이나 탈이 없음 . 마음에 걱정이 없고 평안 ( 平安 ) 함 . 평화 ( 平和 ). ❍ 평강 [ 平康 ] 유곽 ( 遊廓 ). 평강은 당 ( 唐 ) 나라 장안 ( 長安 ) 에 있던 기생들의 집단 거주지로서 , 당시 풍류를 아는 장안의 젊은 협객이나 새로 과거에 합격한 진사들이 주로 이곳에서 즐겨 놀았다고 한다 . 후대에는 기생들의 거처를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쓰였다 . < 開元天寶遺事 卷 2> ❍ 험조 [ 險阻 ] 사람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 부딪치게 되는 어려운 일 . 지세 ( 地勢 ) 가 높고 가파르며 험하여 막히고 끊어져 있음 . ❍ 임석 [ 衽席 ] 요 . 이부자리 . 침소 ( 寢所 ). 침석 ( 寢席 ). 부부 ( 夫婦 ) 가 동침 ( 同寢 ) 하는 잠자리 . 전하여 , 남녀 간의 잠자리나 색욕 ( 色慾 ) 을 이르기도 한다 . ❍ 짐독 [ 鴆毒 ] 짐 ( 鴆 ) 은 독을 지닌 새이다 . 짐에서 얻은 독을 짐독 ( 鴆毒 ) 이라고 하는데 , 이 새의 날개로 저은 술을 마시면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 산해경 ( 山海經 ) 5 권 중산경 ( 中山經 ) 에 따르면 여궤산 ( 女几山 ) 에 산다고 하는데 , 곽박 ( 郭璞 ) 의 주석에 따르면 “ 짐새는 크기가 독수리 같으나 몸은 자줏빛을 띤 녹색 털로 덮여 있으며 , 긴 목과 붉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 . 짐새는 살무사와 같은 뱀의 머리를 즐겨 먹는다 . 수컷을 운일 ( 雲日 ), 암컷을 음해 ( 陰諧 ) 라고 한다 .[ 鴆大如鶵 , 紫綠色 , 長頸赤喙 , 食蝮蛇頭 . 雄名雲日 , 雌名陰諧也 .]” 라고 하였다

이기심이 가슴에 가득한데 /格言聯璧격언련벽/悖凶類패흉류/

가시덤불이 들에 가득한데 좋은 곡식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고 이기심이 가슴에 가득한데 복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패려궂다 .   荊棘滿野 ,   而望收嘉禾者愚 . 형극만야 ,   이망수가화자우 . 私念滿胸 ,   而欲求福應者悖 . 사념만흉 ,   이욕구복응자패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悖凶類 패흉류 >   ❍ 형극 [ 荊棘 ]   가시나무 . 나무의 온갖 가시 . 고난 ( 苦難 ) 의 길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 ❍ 가화 [ 嘉禾 ]   낟알이 많이 붙은 큰 벼이삭 . 경사 ( 慶事 ) 스러운 징조 ( 徵兆 ) 라고 한다 . ❍ 사념 [ 私念 ]   이기심 . 사사로운 생각. ❍ 패려 [ 悖戾 ]   사람이나 그 언행이 이치에 맞지 않다 . 정도에 어긋나다 . 언행이나 성질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납다 . 말과 행동이 매우 거칠고 비꼬여 있다 . ❍ 패덕 [ 悖德 ]   도덕이나 의리 또는 올바른 도리에 어긋남 . 또는 그런 행동 . 인도 ( 人道 ) 에 어긋나다 . ❍ 패려 [ 悖戾 ]   언행 ( 言行 ) 이나 성질 ( 性質 ) 이 순직하지 못하고 비꼬임 . 말과 행동이 매우 거칠고 비꼬여 있다 . 이치에 맞지 않다 . 정도에 어긋나다 .

거짓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格言聯璧격언련벽/處事類처사류/

진실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면 비록 일을 못 이룬다 하더라도 반드시 남들이 내 진심을 알게 된다 . 거짓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한 때 남들의 마음을 얻더라도 반드시 남들이 내 속셈을 알게 된다 .   以眞實肝膽待人 , 事雖未必成功 , 日後人必見我之肝膽 . 이진실간담대인 , 사수미필성공 , 일후인필견아지간담 . 以詐僞心腸處事 , 人即一時受惑 , 日後人必見我之心腸 . 이사위심장처사 , 인즉일시수혹 , 일후인필견아지심장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處事類 처사류 >   ❍ 간담 [ 肝膽 ] 간과 쓸개 . 속마음 . 진심 . 진실된 마음 . 용기 . 혈기 . ❍ 토진간담 [ 吐盡肝膽 ] 간과 쓸개를 모두 내뱉는다는 뜻으로 , 솔직 ( 率直 ) 한 심정 ( 心情 ) 을 속임없이 모두 말하는 것을 비유 ( 比喩 ) 하는 말이다 . ❍ 간담상조 [ 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 , 서로가 마음속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말이다 . ❍ 미필 [ 未必 ] 반드시 ~ 한 것은 아니다 . 꼭 그렇다고 할 수 없다 . ❍ 사위 [ 詐僞 ] 양심 ( 良心 ) 을 속이어 거짓을 꾸밈 . ❍ 심장 [ 心腸 ] 감정이 우러나는 속 자리 . 마음씨 . 마음 씀씀이 . 감정 . 마음 . 흥미 . 기분 . 재미 .   [ 譯文 ]   用真誠待人 , 事情雖不一定成功 , 日後他人必定知我真心誠意 . 以欺騙的心腸處事 , 別人一時或許受到迷惑 , 但日久必見我心腸狡詐 .

없는 일을 만드는 것이 박복이다 /格言聯璧격언연벽/處事類처사류/

모르는 것을 굳이  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어리석음이요 본래 일이 없는데  일을 만드는 것을 박복하다고 한다 .   強不知以爲知 ,   此乃大愚 . 강부지이위지 ,   차내대우 . 本無事而生事 ,   是謂薄福 . 본무사이생사 ,   시위박복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處事類 처사류 >   ❍ 대우 [ 大愚 ] 크게 어리석음 . 또 그러한 사람 . ❍ 박복 [ 薄福 ] 박복 ( 薄福 ) 하다 . 신수 사납다 . 복이 없다 . 박행 ( 薄幸 ). 박복 . 불행 . 불운 . [ 譯文 ]   過去的事不必多計較 , 現在的事能做多少是多少 , 未來的事不必自尋煩惱 . < 格言聯璧 / 處事類 >

버리고 마치고 줄여라 /格言聯璧격언연벽/處事類처사류/

지나간 일은 버릴 수 있는 만큼 버려라 . 현재의 일은 마칠 수 있는 만큼 마쳐라 . 미래의 일은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여라 .   過去事 ,   丟得一節是一節 . 과거사 ,   주득일절시일절 . 現在事 ,   了得一節是一節 . 현재사 ,   료득일절시일절 . 未來事 ,   省得一節是一節 . 미래사 ,   성득일절시일절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處事類 처사류 >   ❍ 료득 [ 了得 ]   처리할 수 있다 . 알 수 있다 . 이해할 수 있다 . ❍ 성득 [ 省得 ]  ~ 하지 않도록 . ~ 하지 않기 위해서 . [ 譯文 ]   過去的事不必多計較 , 現在的事能做多少是多少 , 未來的事不必自尋煩惱 . < 格言聯璧 / 處事類 >

부지런하여 한가할 수 있다 /格言聯璧격언련벽/持躬類지궁류/

한가함은 부지런함에서 나오고 평안함은 공경과 두려워함에서 나오고 걱정 없음은 미리 염려함에서 나오고 대담함은 조심성이 많은 데서 생겨난다 .   閒暇出於精勤 , 恬適出於祗懼 , 한가출어정근 , 염적출어지구 , 無思出於能慮 , 大膽出於小心 . 무사출어능려 , 대담출어소심 . < 格言聯璧 격언련벽 / 持躬類 지궁류 >   ❍ 정근 [ 精勤 ] 쉬지 않고 부지런히 힘씀 . 쉬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일이나 공부에 아주 부지런함 . 정성스럽고 부지런하다 . 근면성실하다 . 정근하다 . ❍ 염적 [ 恬適 ] 평안하고 조용하며 쾌적하다 . ❍ 지구 [ 祗懼 ] 삼가고 두려워함 , 공경하고 두려워 함 . ❍ 능려 [ 能慮 ] 대학 ( 大學 ) 의 안이후능려 ( 安而后能慮 ) 에서 나온 말이다 . 대학 ( 大學 ) 경문 ( 經文 ) 1 장의 “ 그칠 데를 안 뒤에 정 ( 定 ) 함이 있으니 , 정 ( 定 ) 한 뒤에 능히 고요하고 , 고요한 뒤에 능히 편안하고 , 편안한 뒤에 능히 생각하고 , 생각한 뒤에 능히 얻는다 .[ 知止而后有定 定而后能靜 靜而后能安 安而后能慮 慮而后能得 ]” 라고 하였다 . 려 ( 慮 ) 는 일의 처리를 정밀하고 자세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 염려 [ 念慮 ] 여러 가지로 마음을 쓰며 걱정함 . 여러 가지로 헤아려 걱정하는 것 . 또는 , 그 걱정 . ❍ 대담 [ 大膽 ] 사물에 대하여 겁을 내지 않는 담력 ( 膽力 ). 무섭거나 두렵거나 부끄러운 일을 함에 있어 겁을 내지 않는 상태를 이른다 . ❍ 소심 [ 小心 ] 조심성이 많음 . 도량 ( 度量 ) 이 좁음 . 마음 씀씀이가 작음 . 조심하다 . 주의하다 . 세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