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밤 옛글산책 / 한시소풍 / 하늘구경 · 12/17/2020 살음과 죽음이 모두 서러워꺼이꺼이 꺼이꺼이울며 새는 밤웃으며 살날이 몇 날이며가붓이 살날이 몇 날인가하루에 한 올씩 백발은 늘어기억도 하루하루 멀어가는데어제도 내일이 시름에 겨워꺼이꺼이 꺼이꺼이울며 새는 밤 - 안상길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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