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무치角者無齒, 각자위정各自爲政, 각장榷場, 각쟁角爭

각자기사 이등우부[各自其四 以登于釜] 각각 4배를 더하여 부()에 이른다는 말로, 4()1()가 되고, 4()1()가 되고, 4()1()가 된다는 말이다.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 살길을 도모(圖謀).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方法)을 꾀함.

각자매[各自媒] 각자 스스로를 중매함. 각각 자신이 스스로 소개함. 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유자(儒者)는 자리 위의 보배가 되어 초빙을 기다려야 하는데 서울에 가서 응시하는 것은 스스로 천거하고 스스로 매개(媒介)하는 것이어서 낮고 누추함이 이미 심하니, 더구나 남의 스승이 되기를 구한단 말인가.[儒者有席上之珍以待聘, 往京就試, 自薦自媒, 卑陋已甚, 況求爲人師乎.]”라고 하였다.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을 겸하여 갖추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각자위심[各自爲心] 제각각 마음을 다르게 먹음을 이른다.

각자위정[各自爲政] 각자 자기정치를 함. 사람마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는 말로, 각각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전체적인 조화나 다른 사람과 협력을 도모하기 어려워 실패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각자이위대장[各自以爲大將] 제각기 대장노릇을 함. 저마다 잘난 척하고 나섬.

각자이위득대장[各自以爲得大將] 각각 자신이 대장의 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여겼다는 뜻으로, 사람들마다 모두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기대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각장[榷場] 전매(專賣)의 세금을 징수하는 교역 장소이다. 국경에 설치된 공용(公用) 무역시장으로, 국가에서 교역(交易)을 허가하고 세금을 징수하였다. (((()나라 때 변경에 교역장을 설치하여 인근 나라들과 호시(互市)를 열었던 시장을 이른다.

각쟁[角爭] 장자(莊子) 칙양(則陽), 달팽이의 왼쪽 뿔 위엔 촉씨(觸氏)라는 나라가 있고 오른쪽 뿔 위에는 만씨(蠻氏)라는 나라가 있어, 땅을 가지고 서로 다투어 수만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전하여 사소한 일로 서로 다투는 인간 세상의 일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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