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새벽 옛글산책 / 한시소풍 / 하늘구경 · 9/26/2020 뒤척이다깨어나아가 보니하늘이 너무 맑아별이 파랗다.원래 곁에 없었던 그대지금 내 곁에 없는 것이너무 먼 하늘 아래 있는 것이서릿발보다 더 가슴 시리다. - 안상길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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