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곰섬 캠핑장, 바다


태안 곰섬 캠핑장 소나무 숲에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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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비가 내려 다소 불편함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화롯불에 고기도 떡도 구워먹고

바지락도 조금 캐고 보말고둥도 잡고

오랜만의 야외활동으로 기분전환은 되었다.

물이 빠지면 암초가 드러나고 모랫벌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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